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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상의 요소 유형별 대응법

하프데이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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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인상의 요소 : 삼정

-삼정(상정, 중정, 하정)의 위치와 각 위치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작성

 

상정

이마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머리카락이 자란 부위부터 눈썹까지 해당하는 부분이다.

인상학에서 상정은 초년운의 운세를 나타낸다고 하는데, 15세부터 30세까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중정

눈썹 아래에서부터 코끝까지 해당하는 부분이며, 중년의 운세 약 31세부터 50세까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하정

코끝에서부터 턱 끝까지를 해당하는 부분이며, 말년의 운세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2. 얼굴유형별 대응법

금형인, 목형인, 수형인, 화형인, 토형인을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 각 유형의 대응법을 세 가지씩 작성

 

금형

의리가 강해서 눈앞의 이익 때문에 가볍게 행동하는 사람을 싫어하니 신중한 태도로 대하도록 한다.

또한 게으른 타입도 싫어하기 때문에, 주어진 일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원칙에 근거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금형인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목형

우리가 목형인이라고 바로 알 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영민하고 외향적이며, 싫증을 잘 느끼는 타입이 많다. 그리고 성질이 조금 급한 편이기 때문에 무슨 일을 결정하거나 비즈니스 현장에서 대화를 할 때 한 번 더 생각해서 말을 하고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품격을 지키는 매너에 신경 쓰고 칭찬으로 자신감을 높여주면 좋은 대인관계를 오래 오래 유지하기에 좋다.

마지막으로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요점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만약 상사가 목형이라면 주어진 업무를 보고할 때에도 서식자료를 통해서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결재를 받는 것이 좋다.

 

 

수형

수형인은 수재형이 많다. 그만큼 지혜롭기 때문에 수형인의 상사를 두었다면 되도록 잘 듣고 따르는 것이 좋다.

상황에 대처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이 뛰어난 수형은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초연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만약 어떤 문제가 발생했다면 지혜로운 상사의 도움을 얻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솔직하게 상사에게 문제를 보고해서 빨리 문제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방법이다.

만약 아래 사람이 수형인이라면 능력을 칭찬하면서 인정해 주는 게 좋다. 그래서 업무를 맡길 때도 그 능력을 최대한 인정하고 칭찬해 주면서 업무를 맡겨준다면, 훨씬 더 좋은 능력을 발휘해서 업무성과에 큰 도움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업무성과가 좋았다면 반드시 그에 따른 칭찬과 보상을 격려를 잊지 않으시는 것도 중요하다.

화형

화형인은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 조심해야 한다.

성격이 감정적으로 치우칠 수 있는 면이 굉장히 많아서 순간적인 기분에 좌우될 때가 많다. 그러나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서 오래 가지는 않지만 행여 실수를 했다면 즉시 사과를 하고 감정을 풀어야 한다.

또한 자기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상사가 화형인일 경우에는 일단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견이 있다면 감정이 가라앉은 다음에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한 다음에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만약 거절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단도직입적인 말보다는 , . 제가 그렇게 해드리고 싶지만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라고 하는 Yes, but 화법을 쓰시는 것이 좋다.

 

 

토형인

신중하고 실수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실수도 쉽게 용납하지 않는다. 토형인의 상사나 거래처 직원을 상대한다면 되도록 실수가 없도록 철저하게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주관적인 관점에서 타인을 보기 쉽기 때문에 자신이 실수를 하지 않으면 타인도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관념이 강하기 때문이다.

물론 토형인은 포용력이 넓은 타입이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에서 넘어가는 일이라 할지라도 개인적인 감정까지 다 포용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늘 신중하게 대하여야 한다.

또한 토형인 앞에서는 허영이나 아첨에 가까운 언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자기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절제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토형은 자기 속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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